무척 더웠던날 이었다, 올해 들어 처음 땀을 흘린날 인것같네~~의암댐 앞에서 차를 기다리는동안
북한강의 시원한 바람이 우리의 더운 몸을 샤워 시켜 주듯이 , 바람으로 온몸의열을 다 식혀주는것이 너무도 만족한 등반이었네~~
무척 더웠던날 이었다, 올해 들어 처음 땀을 흘린날 인것같네~~의암댐 앞에서 차를 기다리는동안
북한강의 시원한 바람이 우리의 더운 몸을 샤워 시켜 주듯이 , 바람으로 온몸의열을 다 식혀주는것이 너무도 만족한 등반이었네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