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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29 춘클릿지~~8

보보굿 2009. 4. 30. 15:41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무척 더웠던날 이었다, 올해 들어 처음 땀을 흘린날 인것같네~~의암댐 앞에서 차를 기다리는동안

북한강의 시원한 바람이 우리의 더운 몸을 샤워 시켜 주듯이 , 바람으로 온몸의열을 다 식혀주는것이 너무도 만족한 등반이었네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