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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내코에서~~ 어리목까지~~(한라산)2부~~7

보보굿 2009. 12. 29. 16:19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다지고 다져진 눈의 높이가 ~~ 약 1미터 정도 우리는 부양을 하는듯 걷고 날고 있는듯 합니다~~~

 

 

 

 

 

 지금 우리의 발길 아래 눈속에는 봄이면 피어나올 철쭉들이 머리로 받들고 있는것을 생각하니 ~~  자연은 참 으로 대당한것 아닐까요~~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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